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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핫이슈

5월27일 핫이슈

 

임영웅콘서트 25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영웅시대 콘서트가 10만 명에 상암벌도 작게 느껴지는 임영웅콘서트가 열렸다.

25일과 26일에 단독콘서트로, 데뷔 8년 만에 상암 입성

 

공연장은 "영웅시대 ~영웅시대~ " 10만 명이 한 가족 같은 마음으로 영웅시대를 외치고 

임영웅은 10만 관객 앞에서 큰절을 올리는등 첫날부터 울컥하여 울음을 참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공연은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30여 곡을 열창했다. 

무대는 커다란 직사각형 모양으로 임영웅은 공연장 곳곳을 두 발로 누비며 노래하였고,

총 158명의 댄서들과 퍼포먼스와, 레이져 쇼와 불꽃놀이까지 화려하게 밤하늘을 보여주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부터 내린 비로 임영웅은 "하늘이 저를 위해 특수효과를 준 것 같다" 며

"이 큰 공연장에서 비 오는 날 언젠 공연을 해보겠냐" 며 멋지게 즐기는 모습이 역시나 영웅시대 

구나 했다.

 

 

임영웅콘서트

 

관객층도 다양했다. 할머니와 손자, 엄마와 딸, 부부 등 다채로웠으며, 3시간 동안 팝, 락, 발라드,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선곡과 특유 서정적인 음색으로 라이브 밴드와 피아노, 색소폰 등 여러 악기들도 들어 볼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이다음에 제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1년 넘게 준비한 공연인데 두 번만 하고 끝난다는 게 너무나 아쉬운데요. 제 모든 걸 갈아 넣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곳보다 더 큰 공연장에서 해도 가득 찰지는 모르겠지만' 영웅시대'의 한계가 어디일지, 앞으로 더 큰 꿈을 펼쳐 

보겠습니다"

객석을 향해 큰절을 올리고 " 기적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분에 넘치는 시간이었다" 

" 종착역이 아니라 앞으로 펼쳐질 영웅시대와의 또 다른 시작이라고 약속드린다" 

며 임영웅의 공연은 멋지게 막을 내렸다. 

 

 

 

 

' 이재용회장'경영권 불법승계 항소심 오늘 시작 

경영권 승계를 위해 부당한 그룹 계열사 합병과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이재용(55) 삼성전자 회장의 항소심 첫 재판이 열린다.

27일 법원에서는 이날 오후3시 이 회장의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와 업무상 배임, 시세조종 등 혐의 사건으로

첫 공판준비 절차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재용회장 프로필

 

 

이재용 회장의 경영권 승계한 1996년 때 시작으로, 선대 이건희 회장님의 증여받은 61억 원을 활용하여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를 사면서, 이를 통해 에버랜드 최대 주주가 되고,

삼성생명 2대 주주와, 삼성전자로 최대 주주였다.

 

 

 

 

 

 

유재석의 전세탈출? 논현동 신영 하이엔드 아파트 샀다.

유재석은 최근에 무주택자로 유명한 그는 전세 탈출하며 논현동 87억 원의 아파트를 샀다. 아파트 가격에 또 한 번 놀라며,

역시 유재석이구나 한다.

유재석 파이팅!!  멋진 집에서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브라이튼N40

 

 

 

 

 

검단신도시 검단우미린 아파트 상승세

 

공항철도와 1호선이 있는 계양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호반써밋 1차, 어울림센트럴과 푸르지오더베뉴가 인기 있는 가운데 검단우미린 더시그니처는 지난 10일 7억 5500만 원에 신고가로 나왔다. 공급 폭탄이 우려했던 곳인데 최근 신고가 계약으로 집값 상승라는 소식이 들여오고 있어, 부부들이 많이 몰려들어 검단신도시로 매수세가 올르고 있다고 한다. 

 

 

검단신도시

 

 

 

우미린더시그니처는 1,268세대. 총 13동으로 2022년 입주 시작으로 면적 29A평, 29B평, 34A평, 34B 평이 있고,  근처에는 한별초등학교가 있다.

단지 내부에 상가 건물이 있고, 바로 앞 상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최근 5호선 노선 중재안과 GTX-D가 지나갈 수도 있는 좋은 교통 호재도 있는 검단신도시 우미린더시그니처 

 

요즘 아파트값이 내려간다 올라간다 라는 말이 많은데, 역시 살기 좋고, 역세권과 좋은 호제가 있는 곳은 집값이 오르기 마련인 거 같습니다.